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는 2017년 기획전시의 일환으로
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아픔을 치유하고
아울러 여성의 존엄과 인간의 도덕성을 회복하는
치유와 만남의 전시 [평화 그리고 기억展]을 개최합니다.
전시는 닥종이인형 소녀상 25여점,
전시설치물 ‘치유의 탑’,
위안부 피해여성 관련 ‘다큐 영상 상영’,
시민이 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퍼포먼스인 ‘메시지의 벽’,
판화가 김봉준 전시연계 작품으로 구성됩니다.
닥종이인형 중견작가인 김영애, 한지작가 문유미, 김남은, 김미희, 이민영, 김금주, 이선경이 전시에 참여합니다.
Visible Exhibi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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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ooperative Exhibition] Light On Hanji - 2021. 08. 22(SUN) ~ 2022. 02. 27(SUN)